박성일 완주군수, 제12회 대한민국 산림환경 대상 수상
작성일 :  2018-03-07 16:06
이름 :  admin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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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완주군수가 산림환경포럼이 수여하는 2016년 '제12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자치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16일 군에 따르면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와 산림관련 언론이 공동 주관으로, 한 해 동안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키는데 남다른 노력을 한 인물 및 단체에게 주어진다.

 

산림환경대상은 산림환경에 대한 국민의식을 제고시키는 목적으로 제정됐으며 대내외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산림환경포럼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10월부터 공고를 통해 수상후보자를 추천받은 후 엄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를 결정했다.

 

자치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박성일 군수는 전체면적 73%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산림을 통한 산림경영, 녹지조경, 산림보호, 산림휴양, 산림소득사업 등 지속가능한 녹색성장 기반 구축에 힘써온 점이 큰 평가를 받았다.

 

특히 그동안 생태적ㆍ문화적으로 보존가치가 높고 역사성이 있는 산림자산을 국가 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하고 이를 관광자산으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전국 지자체 최초로 산림바이오매스타운을 조성하여 로컬에너지 자립기반을 구축하고 산림부산물과 폐목재를 에너지로 재활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박 군수는 이 외에도 산림휴양과 문화공간 확충을 위해 자연휴양림 테마식물원, 산림교육센터, 치유의 숲ㆍ상생의 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임산업 경쟁력 제고와 고부가가치창출을 위한 임산물 산업 기반조성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상을 수여 받은 박 군수는 "무한자원인 산림에 대한 보전기능과 공익적 기능의 조화를 통한 녹색성장 기반 및 산림경영의 확대를 통해 다함께 열어가는 으뜸 녹색 완주 구현에 매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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