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철 금산군수 '산림환경대상' 수상
작성일 :  2018-03-07 16:08
이름 :  admin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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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철 금산군수가 산림환경대상 자치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산림환경포럼(운영위원장 김헌중)은 3일 2015년『제11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8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수상자는 △자치부문 박동철(충청남도 금산군수) △입법부문 황주홍(국회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행정부문 한준수(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 △정책부문 박기남(서부지방산림청장) △단체부문 이석형(산림조합중앙회장) △임업부문 김남균(한국임업진흥원장) △연구부문 장상식(한국목재공학회장) △교육부문 전근우(강원대학교 산림환경대학 교수) 등이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와 산림관련 언론이 공동 주관으로 한 해 동안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키는데 남다른 노력을 한 인물 및 단체에게 주어진다.
 
산림환경에 대한 국민의식을 제고시키는 목적으로 제정됐으며 대내외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산림환경포럼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10월부터 공고를 통해 수상후보자를 추천받았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를 결정했다.
 
박 군수는 전체면적 72%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산림을 통한 산림경영, 녹지조경, 산림보호, 산림휴양, 창조지역사업 등 녹색성장 기반 구축에 힘써왔다.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 향토목 명품숲 육성, 산채재배단지 조성, 산림복합경연단지 조성 등 경영차원의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소득창출 기회확대에 공을 들였다.
 
특히 산림생태문화단지조성,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오감만족 숲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금산산림문화타운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휴양+교육+체험+치유’를 아우르는 생태종합휴양단지를 조성했다.
 
2014년부터는 금산산림문화타운내에 목조건축문화학교를 조성해 귀농귀촌의 대안제시는 물론 목조건축 분야의 전문인재를 양성(제15회 전국목조기술경기대회 금산 등 본상 4명 수상)함으로서 미래형 선진산림의 비전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얻었다.
 
박 군수는 “금산은 원시림에 가까운 숲이 잘 보존돼 있고 생태학적으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무한자원인 산림에 대한 보전기능과 공익적 기능의 조화를 통한 녹생성장 기반 및 산림경영의 확대로 행복한 녹색금산 구현에 매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12월 11일(금) 오전11시 대전 유성관광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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